개 식용 금지를 찬성은 하지만

제목 처럼 개 식용 금지를 저는 찬성 합니다.

하지만 현재 처럼 개를 좋아하는 누구의 입김 때문에 

이 난리법석을 떠는 것이 라면 저는 반대합니다.

 

개를 식용으로 한다는 것은

몇 십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것이 아닌

태초의 인류까지 올라 가야 시작을 알 수 있습니다.

 

예전처럼 초근목피로 끼니를 연명할 때 단백질 공급원인 개가

아주 좋은 단백질 공급원 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꼭 개를 먹지 않아도 다근 단백질 섭취할 것이

많이 요즘에 꼭 개를 먹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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