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장날 개 식용견 우리를 본적이 있어요.
엄청나게 지저분한 환경속에서 피골이 상접한 몸으로 무서워서 덜덜 떨면서
눈에는 눈물이 그렁그렁한 애들 본적이 있어요.
온몸에 피부병도 있고 그런 개들을 비 위생적으로 도축해서
잡아 먹으면 과연 사람몸이 건강해 질까요?
개 먹는 문화 이제는 바뀌길 바라면서 개인적으로 개 식용 금지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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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장날 개 식용견 우리를 본적이 있어요.
엄청나게 지저분한 환경속에서 피골이 상접한 몸으로 무서워서 덜덜 떨면서
눈에는 눈물이 그렁그렁한 애들 본적이 있어요.
온몸에 피부병도 있고 그런 개들을 비 위생적으로 도축해서
잡아 먹으면 과연 사람몸이 건강해 질까요?
개 먹는 문화 이제는 바뀌길 바라면서 개인적으로 개 식용 금지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