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신탕을 먹는 사람은 아닙니다
다만 음식은 나라마다 문화의 차이가 있듯
누군가에게는 아무렇지 않은 음식이
누군가에게는 혐오음식 일수도요
천연기념물이나 인체에 헤로운게 확인된게 아닌이상 자율에 맡겨야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