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논란이 많았던 개식용 문제애 대해 이제는 국가 차원에서
명확한 방향을 제시한 것 같아 다행입니다.
특히 중,대규모 농장까지 조기 폐업을 선택했다는 점에서
시대적 인식의 전환이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