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법으로 금지하는 것이 아니라, 전업 컨설팅과 지원을 병행하는
정책이 특히 인상적입니다. 생계를 바꿔야 하는 농장주분들에게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것이 진정한 변화의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