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식용 종식을 위한 특별법이 시행된 지 반년만에
이 정도의 성과가 나왔다는 건 매우 고무적인 일입니다.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 텐데, 자발적으로 폐업에 동참한 농장주
분들께 응원을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