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에가면 뜬장에 갇혀있는 ㄱ큰 개를 본적이 있어요.. 진짜 보기만해도 속상한데 제가 할수있는 일이 없어서.. 그저 지나칠수밖에 없어서 너무 마음이 아팠어요... 큰 시장 쇼케이스에 털이 다 뽑혀서 그냥 형체 그대로 삶아져있는 개를 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