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하필 냉장고였을까’

더위를 피하게 하려면 시원한 방이나 물을 이용한 방법도 있었을 텐데요. 반려견을 냉장고에 넣는다는 발상 자체가 이미 충격적이에요. 아무리 온도가 낮지 않았다고 해도, 좁고 낯선 공간에 가둬둔 건 학대 요소가 충분히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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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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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동재#bGhI
    한정된 요건 속에서 최선이라 생각하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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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홍홍
    냉장고에 들어 있는 모습은 충격이네요 대처가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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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iven
    작성자
    냉장고라는 선택은 상식에서 벗어난 판단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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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유#ed5C
    좁은 공간에 가뒀지만 학대는 아닌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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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SIS
    주인의 행동은 보호가 아니라 무책임한 실험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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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동주#S7lk
    좁고 낯선 공간이라 학대 의심은 피할 수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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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청#IUyX
    강아지가 낯설고 무서웠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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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굴
    그쵸 아이스방석이나 선풍기 등.. 다른 방법도 많을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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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민우#NSs9
    타인이 봤을땐 학대요소가 충분히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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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리콕#BrdQ
    강아지를 위한 선택이였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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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핑
    에어컨이 고장났다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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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소은#mLQU
    마음은 이해가지만.. 그래도 이건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