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를 하고 싶은 마음이 없는 사장님인기 보네요.
아무리 반려견이 소중해도 사람이 먹는 음식이 들어있는 냉장고에 반려견을 들락거리게 하다니.... 저라면 그 가게에서는 절대 안시켜 먹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