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이랑 이혼이랑 합쳐서 프로그램을 만드니까
결혼, 이혼이 너무 가벼워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물론 가상의 이혼이라는걸 통해 서로의 소중함을
깨닫는다면 다행이겠지만, 그게 아닐 경우에는
그 사이 태어난 자녀들이 안타까울뿐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