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예능이 우후죽순 생겨난다는 건 그저 자극적인 컨텐츠를 만들어내기 위함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특히나 부모의 이혼이 컨텐츠로 방영되어 상처받을 아이들이 우려되네요 아이들은 선택지도 없을테고, 아무리 이혼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가 바뀌고 있다고 해도 아이들은 성숙하지 못하기에 친구들에게 상처줄 수 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