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들어 예능 볼때마다 이혼위기의 가정이 더욱 많이 보이는 것 같아서 시대가 많이 변했다 싶기는 해요.
어느정도 현실성이 반영되었다 싶기는 하지만 보고 있으면 부부가 너무 싸우는 장면이나 아이에게 나쁘게 하는 장면보고 놀라지 않을 수가 없더라구요.
예능방송을 위한 꾸며낸 그림인지 정말 현실적인 건지 구분이 안되는 시청자도 저 포함해서 많을 것 같아요.
결혼을 생각해야하긴한데 그런 그림을 많이 보게되니 결혼이 저렇게 되는 현실인가 싶어 조금 멀리하게되는 면도 없지않아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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