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직한 현상도 아니고, 그렇다고, 바람직하지 못한 현상도 아니네요.

 

 

우리 국민들이  tv와  함께 한지,  약 50년 ~ 60년 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tv는 항상  우리 의   사회상과  일치된  방송을 했던 것 같아요. 

 

 어쩔때는,  군사정권을 옹호했고,  외곡 보도를 했으며,  즐거움도 주었고,  슬픔도 주었어요. 

 

 이혼 예능  이 증가했다고  해서,   저는  전혀 동요가 없어요 .

 

 ' 방송하면,  방송하리지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을 뿐입니다. 

 

 앞으로도  이런  다양한  예능이 나오리라고 생각이 듭니다.   

 

 별로 놀랄 일도 아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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