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예능이 자칫 잘못하면 흥미 위주로 시청자들에게 거부감을 가져다 줄 수 있는데
시대의 흐름에 맞게 중심을 잘 잡아서 편성을 한다면 좋을 것 같네요.
이혼 예능 증가 자체에는 어느정도 찬성하지만 너무 자극적인 주제가 아닌 진실성을 추구하고
시청자들에게 깨달음을 줄 수 있다면 괜찮다고 생각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