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많은 미디어의 발달이 원인인거 같네요.

수많은 방송사와 이제는 유튜브와 1인방송까지

 

순간의 찰나에 시선을 끌지 않으면 살아남기 힘든 시대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그래도 사회적으로 순기능을 할 수 있는 프로를 만들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미성년 부모를 출연시키는 프로나 이혼을 미화하는 프로나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저런 프로를 자주보면 아무래도 저런 문제에 대해서 둔감해지겠죠. 

 

전혀 좋은 현상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종편도 종편 나름데로 생존전략이겠지만 사회적인 책임을 어느정도 가지고 프로그램을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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