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의도가 어떻게 됐던지 간에..
이혼이라는 것을 통해서 가족을 생각하게 된다면..
한번쯤은 괜찮을 프로그램이 돼지 않을까 싶습니다
쉬쉬하고.. 부끄러워야 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해서요
어찌 됐든 그들의 인생에 있어서 판단을 내리는 건데 말이죠..
다만..
예능이라는 입장에서 너무 자극적이고..
갈등 이런것만 비춰지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이혼이라는 것을 통해서..
새로운 시작을 하시는 분들을 저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