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사람이 있으니, 만드는 거겠죠??
요즘 방송이 도대체 무엇을 추구하는 건지 걱정됩니다.
예능이 사회에 미치는 파급력이 대단한데,
너무 생각없이 화제성만 갖고 방송을 만드는 것이 너무 아쉽네요.
이혼이 흠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모든 사람들에게 내새워서 말할 건 아니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