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시청률 때문에 자극적인 방송들이 많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이혼예능도 요즘 많이 나오고 채널 돌리다가 어쩌다 한번씩 보게 되는데 도대체 뭘 위해 무슨 의도로 어떤 교훈을 주기 위해 만들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출연자분들이 진심으로 나와서 하고 있는지보다 연기의 연장선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 사는것도 빡빡한데 쉬는시간에 편하고 재밌는거 보고싶지 굳이 내시간 들여가며 머리아프고 싶지 않습니다. 이런 예능 보고싶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