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예능 불편하네요

관찰예능으로 요즘은 연예인 가족의 불화를 보여주네요...

연예인들의 내밀한 가족 간 이야기를 자극적 소재로 삼아 시청률 몰이하는 걸로 보여지네요.

열심히 시청하지 않는 저같은 사람은, 솔직히 결혼 자체에 대한 회의감이 들수도 있을거 같은데요. 

결혼을 굳이 해야되나, 어짜피 저런 문제들 비일비재하네, 연예인들도 저러는데,, 

해결안되면 마지막은 역시 이혼이려나... 이렇게 생각해버릴수도 있을거 같아요. 

물론, 순기능으로 이혼을 고민하는 분들에게 긍정적인 방향으로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