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상처가 웃음거리가 되는 느낌입니다.
출산률도 저조한데 한 채널은 금쪽이 다른 채널은 이혼예능
그런 예능들을 보다보면 결혼할 자격이나 아이를 낳을 자격이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을 갖게됩니다. 결혼과 육아의 밝은 면도 많지만 남의 불행만을 비추는 것이 과연 옳은 방향인지 고심할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