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숙려캠프 방송은 보지 않았는데
기사를 세심하게
읽어보니
정말 심하네요.
이런 남편
아직도 우리 나라에 있다는것,
넘 안타까워요.
12살 어린 아내분
넘 불쌍하고 안타까워서
토닥거려주고 싶고
위로해 주고 싶네요.
서장훈님이 한말이
다 맞다는 생각이 들고
이런 남편은 개선의 여지가 없을 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