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이혼숙려캠프 챙겨보는 편입니다.
매회 볼때마다 기가차고 놀라운데 이번 기수는
특히나 역대급 이었던거 같습니다.
여자 고르는 조건부터가 경악스러웠고,
출산한지 얼마 안된 와이프를 데리고 태권도를 하고
아이가 넷인데 취미생활 하느라 아이들은 뒷전
자기가 하면 될 일도 와이프 시키고 와이프한테
버럭하는 모습보고 와 진짜 역대급이다 느꼈는데
아내는 가스라이팅 당해 이미 세뇌 된듯하더군요..
방송보고 무슨생각을 했을지,
분명 관종끼에 자기밖에 모르는 사람이지만
방송후 시청자들의 반응 다 봤을듯한데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라지만, 고쳐질까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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