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대"라는 귀여운 단어로 표현할 수준이 아니네요

애초에 결혼 초반부터 정상적인 태도가 아니네요 결혼에 대해 진지한 마인드가 없고 단순한 계약처럼 여기는 사고방식이 말에서부터 느껴집니다 방송에서 저런모습을 다 노출하는것도 충격이네요 

방송에 타지 않는 곳에서는 더 했겠지 싶어서 소름끼칩니다


남편이 15살 어린 사람을 찾아다녔다는 거만으로도 별로인데 그 이유가 본인 말대로 곧이 곧대로 따를 사람이 필요해서라니 이게 노예 구하는게 아니면 뭔가요...보면서 속이 계속 울렁거렷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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