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째 출산 100일밖에 안 됐는데도 이런태도라니

그러면 평소에는 어떨지 상상도 안되네요 

아예 가족을 돌보겠다는 책임감 자체가 없어 보입니다 

자녀 앞에서 폭언하는거 보기 너무 끔찍하더라구요 아이들에게도 이게 

영원히 기억에 남을텐데 아이들 위해서라도 이혼 하셨으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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