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ss
저도 봤는데 진짜 너무 끔찍하더라구요.
이혼숙려캠프 이번편 남편분 정말 어느시대 사람인지 결혼 조건들이 말이 안되더라구요.
부인분이 20살때 남편 만난듯 한데, 12살 차이라고 하는데 그럼 남편분은 30대초에 만난듯한데, 조건이 여자는 15살 어려야한다. 친정집이 못살아야한다. 친정집이랑 멀리 떨어져 살아야한다. 이런것들이 기억에 남네요. 전국에 30명정도 만나서 이 부인감을 골랐다고하는데, 얼마나 부자여서 그런 자만심이 있는가 했더니 원래는 거의 모은것 없이 결혼은 원룸에서 시작했고, 그 후 부동산에 운이 따라져서 엄청나게 재산을 축적하게 된거네요.
암튼, 부인분은 남편 재물에 대해 아는것도 잘 없고, 집안일 자체가 내가 하는일, 바깥일은 남편일 이렇게 세뇌를 단단히 당해서 정말 불쌍해보였어요. 아이는 4명이나 있는데, 일어나면서부터 하나도 안도와주고 본인 취미활동만하고, 사고방식은 타인을 배려하는게 하나도 없고 본인 위주고, 잔소리는 엄청 심하고 정말 이혼을 권유하고 싶어요.
저도 봤는데 진짜 너무 끔찍하더라구요.
저도 매주 이혼숙려캠프 보는데 좀 심각하더라구요
ㄱㅈㅅ
진짜 그 부인분이 너무 불쌍하더라구요ㅠㅠ
아내가 불쌍하고 남편이 너무하죠
아내 너무 불쌍 ㅠㅠ
아내가 술독에 빠져사는분 남편이 이해할수 없는 사고방식에 강요하는분 SNS에 중독되어 집안일 애기들케어 없는분들~왜 결혼했을까요 혼자서 자유롭게 얼마던지 잘살수 있었을텐데요~ㅜㅜ
정말 우선 애 넷을 낳은거 부터가 신기하고 여친? 결혼조건을 5가지 그렇게 정한것도 놀라워요
배려도 없고 자신만을 위하는 사람은 결혼하면 안되죠
저런 조건을 생각한다는거 자체가 정말 제정신은 아닌것같네요
6년동안 4명의 아이를 출산했대요.. 근데 이런 꼰대같은사람... 진즉에 이혼했어야해요
가족들이 너무 불쌍해요... 볼수록 화가 치밀어 올라요
애가 넷이나 되는데~ 혼자양육하고.. 태권도장 데려간거 진짜 경악이에요
너나꺼저 도장댈꼬간게 제정신이냐 산후조리도못하고
그게 당신이라고 생각을 해봐 그말이 나오나 ㅡ.ㅡ 산후조리 안받음 나중에 온몸이 다아프고 여자 힘들어해 난 남자인데도 알잖아
ㅊㅊ
너나 꺼져. 그 남편 이냐?
퐁당 너니? 그남편? 정신차려요. 나중에 외롭게 살겠어.
생김새가.원숭이과드만.
그럼요 그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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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그렇게 잘나서 조건같은게 있는건지 모르겠어요 배려는 아예없죠
그래도 이혼은 반대 변할수도있고 아이들은 부모가 함께키워야 행복하고 정서적으로도좋아요 저는 아이들을위해사는게 현명합니다
아빠가 지랄병에 걸리니 아이들도 정서에 안좋더라구요..빨리 성인되라 그러고 있어요..저는..
아이들은 부모가 함께 키워야 행복하다고 정서적으로 좋다는 님의 생각또한 조선시대 사고방식이네요. 부모가 이혼한다고 해서 불행한게 아니고 불편할뿐입니다. 더행복할수있고, 정서적으로 더 건강할수있어요.
내일 아니다고 쉽게 말씀하시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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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놈
부부사이가 원만할경우에 아이정서에 좋은거지요. 한쪽이 일방적으로 당하고 산다면 아이 정서에도 나빠요
사람은 변하지 않습니다. 남편분이 나이 들어서 힘없고 아프면 아내 생각할까~그럼 아내의 인생은 어디서 찾나요~내 인생 찾을려면 이혼이 각이죠
안좋은환경에서 자라는게 이혼보다 더 안좋아요
맞아요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님
아이들을 위해서도 분리해야합니다
사람인성은 그렇게 금새안바뀜 아이들도생각해야지만본인인생도생각하고살면좋겠어요
사람은 안변해요. 이혼이 답임. 한부모가정 에서 큰 아이들 다 잘삽니다. 아빠가 저런사람이면 정서에 안좋아요. 김미자님이 저런 남편이랑 살아보세요. 혹시 그남편 엄마임?
애들이. 어려서 어쩌나돈많이받고 애들데리고이혼 하세요
참 이 여자 조선 시대 여자인가 저런 아베 밑에서 자란 애들은 꼭 지 아빠 닮아 남을 배려 할줄을 모르던데 ㅎ
저런 아빠는 존재 자체가 폭력이고 위험요소예요. 아이들한테는 더 말할것도 없구요. 아이들은 유전자가 아니라 환경이 키우는거죠.
말도안되는. ..둘중 더 정상적인 사람이 데려가 키우는게 애들 정서에 조금나아요. ..
남편이 어느정도여야 ... 이해하겠는데... 진짜 욕도 아깝더라고요. 이혼이 안좋지만 이 경우엔 진짜 재산 여자한테 다 주고 여자분 애들이랑 가스라이팅에서 벗어났음 좋겠어요
엄마 인생은 어쩌라구 무슨 이조시대? 엄마가 행복하게 살아야 애들도 행복한것 애들 핑게로 족쇄 채우는일없기를ᆢ
혼자사는게 아이들정서에 백배 좋다고합니다
사랑없는가정에서 자란애들은 성이이데여도 보고배운것이 없어 아이들도 성인데면 똑같아요 이혼이답이네요
사람은 안변함~
보면서 댓글달고싶었는데 논란이 많은지 댓글중지더라고요 화가 치밀어올랐어요 왜 애들 4명씩낳은건지 남편 정말 사고방식 밥맛이였어요 아침부터 취미생활한다고 빵굽고 노래하고 결혼안하고 혼자 그랬다면 칭찬했을텐데 4명 아이있는 자기 나르시즘에빠져 아빠가 과한듯요 정말 화가났어요(참고로 울남편돈번다고 독박육아에 설거지한번 안도와줘서 감정이입한거같아요)
왜 아직까지 같이 살고있을까요? 처가집이 못살아야한다는거부터가 처가집 무시하겠다는거였을까요? 저분들 친정에는 자주가나요? 출가외인이라고 잘안갔을거같은데 남편맘에 안들면 등신이라고 욕하며 무시는 안하나요? 부인분 자살시도는 안해보셨을까요? 글만 봤는데도 저랑 비슷해보여서...
저도무시당하면서 참고살았어요 애들장가가면 이혼하려고40 년참다 66 세 집을나와별거중 아들둘은 아빠 처다보지도안네요. 자업자득이라고요. 참고사세월이 너무억울하네요
애고 수고하셨습니다 마음고생이 얼마나 많으셨을까요 그맘 알아요 힘내세요 좋운일 올거예요 그래서 저도 큰아이하고 둘이살아요 60넘어서 결정했어요 세상이렇게 마음이 편안할줄 몰랐습니다 더러운놈 울아버지께서 주신땅 큰애한태줬는데요 그마저 반가저가더라고요 다가저가라 난 너만없으면 최고다 다주고 아주 기분좋게 살고있습니다 큰소리치고 삽니다 화이팅합니다
그 나이에 많이 참고 사는모습이 익숙해졌는지 반 체념하고 사는게 넘 안스럽드라구요 오죽하면 서장훈이 이혼하라고 하겠어요
이혼은 반대 남편이 정신 차리면 될듯 하네요 아기들을 생각해야죠 행복하게 살기를 바래요
사람쉽게 안변해요~
애기네명낳도록 정신못차린거면..,.애들한테도 차라리 이혼이 답일듯 해여..,.
님이 그사람이람 사세요.
사람 안바뀝니다 저도남편이 옛날사람처럼 밥먹으면서 물 하는사람 입니다 며느리 손주들있어도 똑같습니다 옛말에 다른건 다고쳐쓸수있어도 사람은 못고쳐쓴다고 그말이 맡는거같아요
나도 저런 삶을 살았는데 살아가면서 점점 더 하면 더 했지 절대 안 변합니다.아이 생각요? 그런 말 하는거 보니까 이 여자분은 좋은 남편 만나 행복하게 사는가 보네요.그러니 저런 말이나 하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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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생각하면 이혼이 나을수도 있어요.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니라고했고 고쳐질 사람 같으면 저런 조건 걸지도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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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도 차라리 이혼 하라고 할 정도로 남편이 심각하던데요
남자가 처음부터20년살고 이혼하자고하고 결혼했다는데 여자는 뭘까요????
화가나는 사건이었어요 다시는 이런일 없음 좋겠습니다
역지사지... 같은 남자로서 딸 아들의 아빠 남편으로서 감히 한마디 해 봅니다. 정신차려!
부부사이에도 돈 갑질이죠😮💨 여하튼 잘 고쳐서 사세요~
잔소리가 심하니까 이혼도 하고 싶겠네요. 제 남편도 그래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