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숙려캠프 남편 논란 진짜 심각해요.

이혼숙려캠프를 매주 보고있는데요. 

서장훈님이 말하는 일침이 현실적이고 말을 시원시원하게 해서 설득력있고 재밌더라구요.

이건 꾸밈보다 카메라 밖이 더 심하면 심할꺼란 생각이 들어요. 그동안 정말 재수없는 남편이나 부인들도 나왔지만, 이번주 논란 대상 남편은 진짜 심각해요.

남편 자체가 집안일은 여자가 주인이라고 하나도 안도와주면서 애는 4명이나 낳게 했더라구요.

본인 취미만 중요하고, 잔소리는 진짜 심하고, 나이차이는 많이나고, 더군다나 키도 작고 진짜 못생겼는데 자만심이 정말 12살이나 어린 여자를 가스라이팅 잘하네요.

산후조리도 못했고, 애기 낳은지 100일밖에 안됐는데 태권도 운동 함께하자고 돌려차기로 차고..진짜 화났어요. 여자분이 가스라이팅을 너무 당해서 정말 불쌍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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