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한명 제대로 케어하기가 얼마나 힘든데, 남편이란 작자는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저런 행동을 할까요? 방송도 자주 안보지만 가끔 채널 돌리다 보게 되면
화가 치밀어 오르더라구요. 아이들이 올바로 성장하는데 밑거름이 되어야할
아빠가 저 모양이니, 한숨만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