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세상에 저런 사람이 있군요

정말 화가 치밀어 오르네요 아직도 저런 사람이 존재하나요 꼰대 남편이 아니라 그냥 사람자체가 못되었네요

당장 이혼 해서 양육비 제대로 받고 살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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