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넷째 아이를 출산한 지 100일밖에 안 됐는데 이런 대우를 받는다는 게 너무 가슴 아파요ㅠ

아내분은 육아와 집안일을 혼자 하느라 몸조리도 제대로 못 했을 텐데

남편은 오히려 잔소리와 폭언을 쏟아붓기까지; 

본인은 방송에 나오면서 본인 모습이 어떻게 비칠지 생각도 못한걸까요?

아이들에게도 건강한 가정환경을 제공하려면 이런 결혼 생활은 다시 생각해 봐야 한다고 봐요.아이때문에 이혼 안한다 하지만 저런 환경에서 자랄 애들은 무슨 죄인가요 아내분이 아이들을 위해 강력한 조치가 필요해 보여요....이혼밖에 답이 없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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