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넷째 아이를 출산한 지 100일밖에 안 됐는데 남편의 몹쓸짓에...티비를 계속 보기도 힘들더라구요
육아와 집안일을 혼자 하면서 몸조리도 제대로 못하고 그 와중에 남편은 폭군처럼 굴면서 폭력적인 행동을 하질 않나 방송에 나온거 자체가 신기할 정도였네요 아내분이 방송 나온건 어느정도 개선을 바라고 나오신것도 있으시겠지만 그러지마시고 제발 이런 결혼 생활은 다시 생각해보면 좋겠어요 남편의 과거 발언과 행동을 보면 진심으로 가정을 지킬 의지도 없어 보이네요.
제발 아내분이 이혼하시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기사 쏟아질 정도면 말 다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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