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규일#t1JH
옛말에 "사람은 고쳐쓸수가 없다"는 말에 부정하고 싶어도 어른이 되면서 경험상 변하기가 참 쉽지 않다는걸 느끼는거같습니다. 막상 서로 이혼해봐야 남편분의 정신이 바짝 날까요ㅠㅠ
본방으로 보면서 저런 남자랑은 정말 못살겠구나 생각했어요. 너무나도 젊은 아내가 가엽고 불쌍하더라구요. 저 남자 과연 고쳐질수 있을까요?
옛말에 "사람은 고쳐쓸수가 없다"는 말에 부정하고 싶어도 어른이 되면서 경험상 변하기가 참 쉽지 않다는걸 느끼는거같습니다. 막상 서로 이혼해봐야 남편분의 정신이 바짝 날까요ㅠㅠ
역시 결혼은 신중해야된다고 생각이 드네요. 잠시 연애할 때는 좋을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남인데 같이 산다는건 쉽지 않은것 같습니다.
사람은 고쳐쓸수가 없다 정답이죠.. 습관이나 버릇은 못고치더라구요
절대요 😒😒 고쳐지는게 아니고 그러는 "척" 이지 않을까요?
남편분이 완전 이기주의자지요 참 애는 또 4명나 낳아서 와이프 힘들게 하냐구요
남자분 진짜 이상하더라구요. 절대 바뀌지는 않을거 같은데 여자분 이혼했으면 합니다
사람본성은 고치기쉽지않을거같아요ㅜ
저두 저런 남자랑 살면 피곤해서 못살듯요
숨막혀서 어떻게 살아요 진짜 완전 학대에요 이건
저 같아도 절대 못살아요
결혼 한번 잘못해서 인생이 참 힘들게 되었네요. 아내도 속아서 결혼했을 겁니다.
아내가 불쌍해요
지금까지 산것만 해도 대단하죠 진짜 요상스런 사람이에요
정말 결혼은 신중하게 모든 걸 잘 고려해서 선택해야 되는 한 사람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선택인 것 같습니다.
저러면서 왜 사나요?
이런 프로그램 자체를 안했으면 좋겠어요 이상한 사람들 너무 많습니다
사람 못고쳐쓴다고 생각해요. 살면서 본적이 없네요. 엄청난 일을 겪고 트라우마를 가지게 된 사람이 아닌이상..아내분 제발 남편 고쳐쓰지말고 벗어나세요. ㅠㅠ
얼른 이혼해야할거같네요애들한테도 없는게 나을거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