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찬성 반대 뭐라 정하기가 어렵네요 기업들은 종이빨대라도 팔기위함이고.. 정부와 일반 사람들도 불편함은 있기에... 서로간의 충분한 의견이 있어야 한다고 보여지네요.. 단시간에 풀기는 어려운 과제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