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껏 잘 적응해왔습니다.
그리고 많이 익숙해진 모습이고, 조금이나마 환경에도 도움이 되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왜 역행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완화가 아니라 더 강화하고 오랫동안 지속되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규제를 완화한다면 일회용품 사용을 더 많이 할것이고
문제가 더 심각해질것이라 생각합니다.
환경문제 만큼은 더 강력하고, 오랫동안 강제적인 규제가 필요합니다.
지구가 많이 아픕니다.
완화한다는 정책이 왜 나오는지 이해불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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