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빨대나 비닐봉투를 안쓰는것에 조금씩 적응해 가고 있는데,
이제 까페에서 다회용 컵 쓰는것도 익숙해졌구요.
까페 등에서 다회용 컵 세척때문에 식세기 들인곳도 많을텐데,
종이빨대 제조기업이나 이제 막 적응해 가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또 뒤흔드는게
잘하는 정책일까요?
그러면서 소상공인의 부담을 줄여주는 차원이라는 개떡같은 발상은 어느 머리에서 나오는걸까요?
이제 계도기간 끝나고 정착해야될 시점에 원상복귀라니...
진짜 정부는 정책을 실험용으로 뿌리나요? 재미삼아? 국민들 경제를 뒤흔드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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