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적으로 나아가는 걸음을 굳이 종이빨대업체들의 도산을 감내하면서까지 뒷걸음질 칠 필요가 있을까 의야합니다.
전 정권에서 진행한 정책이라고 무조건적으로 반대만 하기보다는 실익을 따져서 판단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