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자신들이 소비한 쓰레기를 버릴곳이 없어서 인천에다 돈주고 갖다버려놓고.
기한이 도래하면 더이상 수용하지 않겠다고 계속 말했음에도 이제와서 대책도 없이
다른 곳을 물색하고 자빠졌네요. 그리고는 이제서 서울시 주관 행사에서 일회용 물건이 어쩌고 저쩌고
전시행정이 기가 찹니다.
5세 훈이 이렇게 안봤는데 진짜 뻔뻔 스럽습니다.
그리고 이제 1회용품하고 생활쓰레기는 전 지구적으로 줄여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