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성별 종교 지위를 떠나 존중받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 법안은.. 너무 많은 것들을 포괄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누군가는 이 법안을 악용할 것 같아서요.. 장애인 인권은 적극 찬성입니다.. 사형제 폐지는 심오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