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금지법 논쟁

이번 회차에 다소 생소한 주제들을 다루는 것 같아요. 용어상 정의로 본다면 반대할 이유는 없어보이긴 합니다 다만 동성애와 같은 소수성애자의 측면에서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익숙지 않은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만약 제 가족이 소수성애자라면 당황스러울 것 같긴하네요. 익숙해지기 까지 노력이 필요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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