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관 후보자가 성별, 장애, 성적지향, 인종 등과 같은 사유가 차별을 정당화할 수 없다고 했군요. 저도 이에 동의하는 입장이에요. 각자 그렇게 태어난걸 어떡하겠어요.
논란이 되는게 아무래도 장애보다는 성적지향이겠죠. 너무 과한 노출하고 동성애 시위 나사는 사람들 보면 참 그렇지만..동성애 자체는 존중합니다. 남일이라서 그런지 그냥 그래요..암튼 찬성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