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개인의 고통과 죽음보다, 클릭 수와 조회수를 먼저 고려하는 태도가 드러나죠. 숨진 A씨의 심리적 부담은 전혀 고려하지 않은 채, 음주운전 신고 여부를 강조하며 기사를 내보내는 모습이 무책임해 보여요. 기사 제목만 보고 사건을 단순화하거나, 당사자를 특정 상황과 연결짓는 방식은 독자를 혼란스럽게하기도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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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투더D
요즘 기자들 기레기라고 하는 이유가 다 있어요 보도윤리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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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클릭과 조회수만을 위해 사람의 삶을 희화화하는 편집 방식이 역겹습니다.
어려처
괜히 기레기가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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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자들이 사건 현장을 반복적으로 촬영하며, 인간적 배려는 전혀 없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스탠리
정말 왜 연예뉴스사에서 저런걸 다루는건지 이해할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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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실과 사실을 외면한 자극적 보도는 인간의 존엄을 훼손합니다.
happyday
기자들 자극적인 내용에 더 집중하는게 안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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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사 작성 과정에서 윤리 규정을 위반하면 재교육과 직무 제한을 함께 적용해야 합니다.
슈퍼스
그러게요 자극적인 내용을 담다보니 피해자에 대해선 생각도 안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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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람의 명예와 평판을 경시하는 편집은 사회적 책임을 저버리는 행동입니다.
해설사
자극적인 내용이 조횟수가 잘 나오니까 그런가봐요 그래도 지킬건 지켜줘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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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극적 기사로 인한 피해가 발생할 경우, 기자 개인과 소속사에 배상 책임을 부과하는 방안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