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들의 경쟁과 투기심이 이런 결과를 초래 한거 같네요.
이런 선행이 선량한 시민을 죽음으로 몰고~ 우리들은 정말 힘든 시기에 살고 있네요.~
대책이 시급할거 같네요.
앞으로 범법자가 더 많아 지고 잡기는 더 어려워 질게 자명하네요.
공익 신고가 감소될 우려가 커서 안타깝습니다.
정말 누구를위한 공개인지 모르겠어요 정말 충격인 사건이네요
본인들 특종기사로 어그로 끌려고 그런거밖에 안되죠
단독 앞머리 붙여서 보도했던데 기자든 언론사든 제정신인가 싶어요
그저 화제에 오르고 싶다는거겠죠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진 격이죠~ 언론사들의 경쟁때문에 피해자만 속출하고 있어요
누굴 위한거겠어요 당연히 기자와 언론사의 이익을 위한거였을거예요
본인들 특종을 위한 공개죠 조회수 빨아먹기... 근데 이 신고자의 신원을 언론사가 어떻게 알고 있는지 그게 더 소름끼치네요
본인들 수익을 위한 공개죠
정말 충격이네요ㅠ 앞으로 누가 공익신고를 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