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와 신고자를 공개해서 부작용이 발생하는 사례가 공공연하게 발생하는데도 언론사들은 전혀 바뀔 생각은 안하고 늘 가십거리만 쫓고 있으니 앞으로도 이런일이 또 반복될거라고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