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 밖에 항상 사람이 있는데 그걸 망각한 기자들이 너무 많은 것 같네요 대중들도 도파민이랍시고 자극에 익숙해졌다고는해도 그걸 알려주는 기자가 어느정도 거를 건 걸러줘야하는데 기어코 사단을 냈네요 돌아가신 고인분 극단적 선택하기까지 얼마나 힘들고 많은 고민을 하셨을까 너무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