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gerJK신고자를 공개하는 건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명백한 책임 회피이자 이득을 노린 행위처럼 보입니다.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언론의 윤리와 제재가 반드시 강화돼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