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상황을 만났을때 그냥 피할수도 있어요 그래도 더 나은 상황을 위해서 위험을 감수하고 또는 불편을 감수하고 신고를 하는거잖아요 그런데 이렇게 언론사에서 신고자를 보호하지 않는다는건 말이 안되는 행태네요 지탄의 대상이 되기도 하지만 구체적인 처벌이 없으니 그냥 유야무야 넘어가는거예요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언론사 처벌도 제대로 하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