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수
정말 안타깝고 화가나는 기사입니다.
이게 진짜일까? 정말로?
앞으로 누가 언론을 신뢰할까
정말 안타깝고 화가나는 기사입니다.
그렇죠 이제 언론도 신뢰할 수 없게 되네요
타인의 정보를 왜 함부로 공개하는지 모르겟어요
그쵸? 말이 안돼죠? 이러니 사건 사고를 봐도 신고하기를 꺼려하죠
말도 안되는 일이지요 누가 언론사로 믿고 신고를 할까 싶네요
정말 너무 안타깝네요 신고자만 너무 힘들었을 거 같아요
누가 제보를 하고 싶을까요 신변 보호도 받지 못한다면 나서서 앞장설 사람 없어요
말 같지 않은 일들이 왜 계속 일어나는걸까요 참 답답합니다
언론을 신뢰하지도 못하고 신고도 하지 않겠죠 그렇게 공익을 위한 일들도 외면 당한거예요
말이 안돼요 근데 말이 아닌거 같은 일이 너무 너무 많이 일어나요
이제는 언론도 믿을 수 없습니다
앞으로 공익신고 누가 할라고 할까요 이번일 꼭 책임질 사람들 밝혀져야 해요
신고자 보호가 이렇게 허술하다니 안타까워요. 언론은 2차가해 멈추고 책임을 지켜줘요.
이미 신뢰가 바닥으로 추락을 했어요 제보율이 이젠 현격히 떨어질것 같아요
신고자 신변보호 소홀 너무 아쉬워요 언론도 책임감 필요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