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 아동을 무조건적으로 분리해서
비장애인 아이들과 함께 교육받지 못 하게 하는 것은
학부모 입장에서는 가슴 아픈 일이고
차별 받는 대우라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최근 사회적인 분위기,
그리고 더 이상 8-90년대의 학급 분위기가 아닌
개인적 성향이 강한 현대 사회에서는
분리가 필요하다고 보여집니다.
비장애인 친구들은 일반 교사에게,
특수 아동은 해당 분야 전문성을 띄고 계시는
특수 교사에게 전임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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