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바른 소리하는 분들 계신데
님들이 뭘 상상하든 직접 겪어보면 진짜 차원이 달라요
난 그런 환경에 내 자식을 노출시키고 싶은 생각이 진짜 1도 없습니다
한창 예민할 시기에 그런 환경에서 정서적으로 불안한 상황에 계속 노출시키면 멀쩡한 사람도 맛이 갑니다
경험담이에요
그냥 무조건 100% 분리시키는게 맞습니다
진짜 아무 생각없이 입바른 소리하는 분들 보면 한대 때려주고 싶을 정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