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새끼가 교사한테 이런 소리 듣고 있으면
가만히 그렇구나 할수 있음 ?
그리고 특수아동 가족을 갖고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절대 이해 못하는 일이라 생각함
내 아들이 이렇게 약하고 장애를 갖고 있는데,
엄마인 나라도 강하게 나가야겠다 이런 생각으로 행동하다가 이지경까지 온것 같음
물론 여자 아이 앞에서 때리고 바지 벗고 한 행동은 100번 잘못했지만
너무 마녀 사냥 당하고 있는 것 같다고 생각함
최근 사건도 있고 그래서 더 ㅇㅇ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