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학교를 지역별로 많이 지어줘서 맞춤형 교육 해줬으면 좋겠어요. 시민들 의식도 개선되서 집값 떨어진다고 특수학교 설립을 반대하는게 아니라 특수학교 설립을 해서 중증 아이들을 따로 교육시켜야지 함께 있으면 일반아이들도 피해볼수 있다는 인식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어요.그래야 학교를 하나라도 더 지어줘서 장애 경증도 상관없이 원하는 아이들은 특수학교에 입학할 수 있게 개선이 되었으면 하네요.
그럼 일반아이들과 함께 수업하지 않아도 되겠죠?